10월 10일, 린이시 이난현 주가림(朱家林) 국가 전원종합체에서 관광객들이 꽃바다에서 유람하고 있다. 금추시절, 주가림 전원 종합체에서 수 백 무 꽃들이 성화기에 들어가 꽃바다들이 수많은 관광객 끌려왔다.
10월 12일 아침 5시 30분, 린이시 멍인현 운멍(云蒙)산꼭대기 아침의 첫 햇살 맞이하여 금빛 비추어 몹시 장관하고 매력적이다. 기자가 무인기를 이용해 운멍의 독특한 풍광을 기록하였다.
황금의 시월 '루남의 곡창'으로 꼽히는 린이시 탄성현 논에 영근 알곡이 누렇게 펼쳐져 있다. 바쁘게 일하는 농민과 황금빛 논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