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투데이>포토>

린이: 신품종 포도로 부를 이루다


4일,린이시 핑읍현 무태진(武臺鎭)의 포도하우스에서 재배업자와관광객들이신품종의 포도를 따고 있다. 무태진은 현재 포도 재배 면적이1만여 묘(중국 토지 면적 단위)에 달했다.이 마을은 최근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포도 품종 전환에 몰두하며 포도양품양종(良品良种)연구단지를 조성하고,높은 수준의 하우스 40묘를 신축해 사파이어, 금가락,재스민향 등 저장성이 좋고 식감이 좋은 포도 품종을 들여와 포도 묘목 재배,농산물 수확 체험 프로그램 운영등 경영 방식을 발전시켰다.현재 총생산액은1억5000만 위안에 달하며,지역 농가의90%가 포도 재배로 부를 이루었다.


편집자: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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