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루난(산동성 남부) 홍색 무형문화유산 전시회가 린이시 문화관에서 열리게 되었다. 산동성 문화관광청 및 린이시 문화관광국 관련 책임자들이 전시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린이시、짜오좡、지닝시、허쩌시 4개 도시의 종이 오림、중국 매듭、낙화、버들가지 가공품、헝겊신、나무 뿌리 조작 예술、젠빙、솜저고리 등 루난 지역 특색 및 대표적인 홍색 무형문화유산 항목 100개 및 작품 1076개를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7월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