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제로 번화된 린이시 죽천촌 관광구

경영자 관광객들에게 특색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죽촌촌 관광구에서 탬버린을 체험하고 있다.

 밤이 오면 린이시 이난현 죽천촌광광구에서 하루 가장 번화한 시간에 들어갔다. 문화 창의 상점、먹을거리、찻집…… 알록달록하다 불빛 중에 사람들이 향촌의 야생활을 힘껏 즐기고 있다. 향촌 야경제의 번영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새로운 소비 선택일 뿐만 아니라 향촌 관광의 새로운 명함이 되었다.

이난현 죽천촌은 원래 가난한 산촌인데 2007년부터 현지 자원을 잘 활용해 향촌 관광을 개발하였다.2009년 7월부터 정식으로 개방하였고 10여 년의 기간에 관광객 연인원 800만 명을 접대하였다. 촌민들도 덕분에 집 앞에서 취직 자리를 찾았고 소득 증가되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