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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한대희 한국 군포시 시장은 조계염 린이시 란화그룹 이사장에게 위로서를 보냈다. 한대희는 신종코로나바이로스로 인해 겪고 있는 중국과 린이시의 어려움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현재, 한국의 코로나 방역 현황 심각할 때, 린이시 란화그룹은 자신 방역 물자도 빠듯하는 상황에서 마스크 1만 개 수집하여 한국 군포시로 보냈다. 3월 26일, 조계염 란화그룹 이사장 한대희 군포 시장의 감사서를 받았다.
한대희 시장은 감사서에서 신중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보여준 중국정부의 노고와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방역 물자를 보내준 조계염이사장과 란화그룹의 진심어린 정성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다. 군포시와 란화그룹의 기업교류도 활발히 추진하여 린이시와 군포시의 경제발전을 도모하도록 기대한다고 하였다.
린이시와 군포시는 2012년 3월에 우호관계를 체결하였다. 린이시 란화그룹은 군포 기업과 긴밀한 관계도 구축하였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