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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제3번째 호북원조의료대 26명 대원 산동성 귀환

3월 17일 , 린이시 제3번째 호북원조의료대 26명 대원들이 오후 3시에  전용기를 타여 산동성 제남시에 돌아갔다.   기자가 알게 된 바로는, 당일에 산동성 제4번째 및 제8번째 호북원조의료대가 모두 300여 명의 대원은 약 15시의 전용기를 타여 개선했고, 대충 17시에 도착했다. 들리는 바로는 이 두 대 개선한 의료진들은 지금 짐을 정리하고 있었고, 안전을 고려하기 위해 대원들이 공항부터 직접 호텔에 가서 분리를 진행할 것이고, 가족과 직장동료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산동성 제4번째 호북원조의료대 대원이 2월 5일에 출정했며, 또한 전국 조직한 간호단체 중에 일부이 속하고, 산동성이 파견한 의료진은 모두 35명이다. 그들중에 40대가 6명으로, 30대가 26명으로, 20대가 3명이다. 그들은 2월 6일 오전 9시7분에 열차를 타여 무한에 도달했고, 원조하는 대상은 탁이(무한객청) 방창 병원이다.

산동성 제8번째 호북원조의료대가 153개 병원에서 온 303명의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되고, 2월 9일에 호북에 지원하러 갔다. 산동성 제8번째 호북원조의료대 총감독은 산동성립제3병원 원장 려용도가 담당하고, 성립제3병원 내과주임 왕언삼은 의료대대장으로 담당하고, 성립제3병원 송초는 연락원으로 담당한다. 2월 11일 16시에 산동성 제8번째 호북원조의료대 대원들은 무한 한양 국박방창병원에 들어가고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했다. 3월 8일 오전, 무한 한양 국박방창병원의 마지막 일부 환자가 치유하게 하고 분리를 진행한 후에, 무한 한양 국박방창병원은 ‘휴창’을 진행했다.

"안녕 ,우한, 보고싶다 ,린이시 ,우리 돌아가겠다!" 린이시 호복원조의로대 대원들이 돌아가기 전에 기념 동영상을 찍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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