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린이시 시민 팡여사는 북성신구 길기가에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날씨가 다뜻해 지고 개나리꽃 、매화 등 연이어 피어 린이시에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고 있다.3월 10일, 관광객들이 이난현 죽천촌 매화원에서 매화를 감상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요즘 날씨가 다뜻해 지면서 죽천촌 안의 매화들이 활짝 피어 촤가 감상기에 들었다.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고 봄 풍광을 감상하러 왔다.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