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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대학교 한국 교환학생 단오절 체험 행사 참가

한국 서울에서 온 언어학생 유진주는 친구들과 쫑쯔를 만들고 있다.

6월6일, 중국 단오절 하루 앞두고 린이시 외사 판공실、린이대학교、린이일보그룹에서 공동으로 린이시 외국인 친구 단오절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린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중국-인도 혁신단지에서 진행되었다. 

    유진주는 한국 서울에 왔고 린이대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린이시에 온지 3개월 되었고 1년 동안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서 단오절도 지내는데 쫑쯔 아니라 떡을 먹는다. 주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단오절 보내다.

    중국 단오절 하루 앞두고 린이시 외사 판공실、린이대학교、린이일보그룹에서 공동으로 린이시 외국인 친구 단오절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린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중국-인도 혁신단지에서 진행되었다. 린이시에서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외국 친구들이 쫑쯔를 만들면서 중국 단오 문화를 체험하면서 린이시 사람들의 친절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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