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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전지 예술가 전지 작품으로 신중국 성립 70주년 맞아


    7월8일, 린이시 란산구 백사부진(白沙埠) 주부동네에서 무형문화유산 계승자 、린이시 민간 전지 예술가 왕옌지위은 (王艳俊)  전지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신중국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74세 인 왕옌지위은 한 달 동안을 걸려 관련 전지 작품을 창작하여 애국 감정을 표시하였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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