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관광 융합으로 향촌진흥 촉진

6월11일, 관광객들이 린이시 이난현 “멍량구 진주살구 과수원”에서 살구 따기하면서 유람하고 있다.

근일, 린이시 이난현 6000여 묘 진주 살구들이 익었다. 농민들이 직접 살구를 따지 않고 그냥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광객들이 살구를 따면서 유람하였다. 근년이래, 이난현 풍부한 자연자원에 의탁하여 특색 과일을 재식하여 관광여행、레저휴가 및 농사 체험 등을 하나로 되는 농업과 관광 융합 산업을 만들었다. 현재, 이난현 이미 생태 농업 관광 프로젝트 150여 개를 건설하였고 현지 농민 수입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