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촨시(王传喜), 산동성 린이시 란링현 변좡(卞庄)동네 대촌 당위 서기、촌위원회 주임이다. 왕촨시는 전국 모범노 동자로 뽑고 전국 향촌관광 선두자, 전국 우수 공산당원 및 산동성 우수 공산당원, 산동성 사상정치 선진 개인 등 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산동성 제 9、제10、제11차 당대표대회 대표, 전국 제 19차 당대회 대표이다. 2018년 6월13일 산동성 "제로시대모범"、2018년 6월29일 전국 "시대 모범"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향촌진흥의 수도자라고 불리고 있다.
깔끔한 멘트 길,주민들의 단독 주택, 옥상에 태양열 온수기가 장치되어 있고 정원에 분재들이 있다. 인기가 많은 가게가 숲처럼 줄지어 있다. 옛날의 촌민들이 "신시민" 및 사장으로 변신되었다. 노인 복지 주택 및 촌민문화광장에서 노인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이루어 바둑을 두거나 채팅을 하고 있다.
여기는 바로 대촌이다. 하지만 예날의 그 촌이 아나라 산업이 발달하며 생태환경이 좋고 생활 부유한 매력 신시로 변신되었다.
19년 이전, 린이시 란링현 대촌 빚을 많이 지고 민원 문제가 많이 있어 사람들 눈 속의 더럽고 가난한 마을이다. 하지만 현재의 대촌은 총자산 26억 위안에 달하며 단체 수입 1.1억 위안이며 촌민 1인당 수입 6.5억 위안에 달하였다. 신농촌 건설 및 향촌진흥의 선두자로 되었다. 이는 대촌 동네 당위원회서기 및 촌 위원회 주임 왕촨시가 촌민을 이끌어 19년 하나같이 악전고투의 결과다.
지난 세기 90년대 초, 린이시 대촌은 유명한 민원촌이다. 1999년, 왕촨시는 촌 당위원회 서기 및 촌 위원회 주임을 담당하였다. 그는 촌민들을 이끌어 삼농(농업 농촌 농민)중에 발전 기회를 찾아 농촌 개혁을 실천하였다.
현재, 대촌은 1만 여 무 토지의 경영권이 있다. 왕촨시는 단체 및 개인 수입 같이 증가하며 촌민 공동으로 부유해 지는 것을 고수하였다. 대촌의 단체 경제 발전에 토지 기초를 다졌다.
왕촨시는 대촌 우세를 입각하여 현대농업시범단지、대촌상청、국가농업공원 등을 건설하여 단체경제의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탐색하였다. 란링국가농업공원은 산동성에서 유일하게 국가농업공원으로 명명하고 규모가 가장 큰 농업생태 관광 장원이다. 해마다 관광객 연인원 100여 만명 접대하며 2017년 관광업 수입 3500만 위안 달성하였다. 기업 、합작사、경영업자의 수입 6000만 위안 초과하였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