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린이시 이난현 통경진(铜井) 향산호 연안 관광객들이 폭포를 관람하고 있다.증수기에 접어들어 이난현 통경진 향산호 절벽에 폭포 경관을 이루어져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여기 찾아 폭포를 구경하면서 무더위를 피하였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