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근 400개 외국 기업중국(린이)국제상무물류박람회 참가 예정

2014-10-13

제5기 중국(린이)국제상무물류박람회가 더욱 국제적이다. 현재까지, 미국, 스페인, 헝가리, 한국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400개 기업이 이 번 박람회의 참가를 신청하였다.

이 번 박람회가 홍보의 폭을 넓혀 다양한 수단으로 추진하였다. 덕일 물류연맹, 태국 총상회, 대한무역진흥공사 등 외국 상회 단체들은 현지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가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덕일 물류연맹는 올해 처음으로 상무물류박람회에 참가한 것이다. 물류연맹은 이 번 박람회를 통해 덕일의 물류체계 및 관련 산업을 추진할 것이며 린이 현지의 물류기업, 물류단지와 교류를 가져 가일층의 협력을 모색할 것이다.

올해의 박람회에 처음으로 중앙아시아관을 설치하였다.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에서 온 기업들이 본국의 식품, 공예품, 보석 주얼리 등 특산품을 가지고 박람회에서 전시할 것이다. 태국 총상회도 40여 개 기업을 떼리고 본국 특산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린이 시장을 고찰할 것이다.

왕년의 박람회에 참가했던 기업들 중에 이 번 박람회에 계속 참가할 기업이 많이 있다. 한국VISION K&C(비젼케이앤씨) 가 작년에 박람회에 참가하였고 올해는 계속 한국의 미용, 복장 기구들을 떼리고 참가할 예정이다. 린이시에서 투자한 프로젝트 한성국제광장도 곧 개업할 것이다. 이와동시에 린이시의 자매도시 한국 군포시도 전시 부스를 설치하여 박람회에 성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 헝가리, 루마니아, 뉴질랜드 등 국가 및 지역의 상업연합회도 현지 기업을 이끌어 이 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편집자:辛颖

공유하기: 0
닫힘】【오류 신고:linyi0539chin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