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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이발, 공연 관람, 12가지 메뉴 교자 잔치 맛보기——10월26일 린이시 난산구 이몽녀뢰봉(여성 뢰봉) 기부 및 재판매) 슈퍼마켓 따뜻한 마음역에는 온기가 가득했으며, 300명의 은발 노인들이 이곳에 모여 편의 서비스, 예술 공연 및 풍성한 잔치를 함께하며 감동적인 중양절을 앞당겨 보냈고, 사회 각계의 관심을 실감했다.
9시경 마음역 내부는 이미 분주한 모습이었다. 탁자 의자가 배열되어 있고, 음식 준비 구역에서는 칼 소리 등이 울려 퍼지며 채소 세척, 다지기, 생선 튀김 등 각工序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는 노인들이 명절을 보내도록 하고, '편의 서비스'와 '따뜻한 동반'을 그들身边에 전달하고 싶습니다."라고 난산구 자선총회 여성 뢰봉 사랑 봉사단장 리시아오루(이소로)씨는 말했다. 이번 행사 준비 기간 중 의료, 이발, 예술 분야의 자원봉사자가 자발적으로 지원 신청을 했고, 사랑의 기업 및 개인이 1만7000여 위안의 기부금과 건강검진 카드, 보온 물컵 등 물자를 기부했다. 잔치 식재료 또한 세심하게 선별하여 노인들이 건강하고 기쁘게 식사하도록 확보했다.
그녀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노인 행사를 개최하여 더 많은 노인들이 '노년기에 즐거움이 있고, 안정감을 느끼는'(老有所乐,老有所安) 삶을 영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