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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린이대학교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9명이 페이셴 쉐좡진에 들어가 멜론 재배 기지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참외 농부 선생님의 지도 아래 유학생들은 참외 따기 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직접 풍성한 황금 참외를 잘라냈다. 유학생들은 수확한 참외를 들고 웃으며 "농업은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기술도 하는 일이었다! 이어서, 유실된 학생들은 현장에서 갓 딴 멜론을 맛보았고, 달콤한 맛과 과일 향이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멜론 농부 사부는 모두에게 멜론 재배의 기술과 수입에 대해 설명했고, 유학생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 농사 체험과 학술 관찰 활동은 들판과 밭을 중국 발전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창구로 만들었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