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우리나라는 11년 연속 11차례에 걸쳐 총 981명의 한국 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맞이했으며, 그 중 28명의 열사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을 찾았습니다. 린이 핑이 출신의 열사는 3명으로, 각각 바이춘런(白存任), 쉬스위안(徐思元), 차오윈창(曹允昌)입니다.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