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산 중심부에 위치한 이수현 양장진에서 '90년대생' 청년 류홍창은 5개의 스마트 비닐하우스로 전통 블루베리 재배업의 생존 법칙을 새롭게 썼다. 기질로 재배된 블루베리가 전기 궤도차를 누비고,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오래된 농부의 호미를 대체했다. 이 조용한 재배업 혁신은 연간 생산액이 천만 위안을 돌파한 현대 농장을 지탱하고 있으며, 한 "신농인"이 땅과 다시 대화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