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30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29일 오후 ‘종교의 중국화 체계적 추진’을 주제로 제22차 집단학습을 실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학습을 주재하면서 “역사적 경험을 총결산하고 활용하며 우리나라 종교 업무의 실제 상황에 입각해 시스템적 관념, 체제 규범 건설, 종합적 거버넌스, 기층∙기초 업무를 강화하고 우리나라 종교의 중국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종교가 사회주의 사회에 적응하도록 적극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