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4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심사를 거쳐 '춘제-중국인의 전통신년 경축 사회실천'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춘제' 등재 성공은 시진핑 문화사상과 시진핑 총서기의 무형문화재 보호에 관한 중요한 지시 정신을 관철하는 생생한 실천이며, 당의 18차 당 대회 이래 우리 문화재 보호의 중요한 성과와 종합 국력과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진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편집자:张齐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