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산동성 관광 발전 대회 즉 첫 중국 국제 문화 관광 박람회 개막

16일 오후, 2020 산동성 관광 발전 대회 즉 첫 중국 국제 문화 관광 박람회가 제남 올림픽센터 체육관에 성대하게 막을 열렸다. 38개 국가 및 지역부터 온 친구들이 공간을 넘어서 온라인 교류를 했고 함께 산동 문화 및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 추진하로 한다.

이번 대회는 산동성 규격 제일 높고 규모 제일 큰 문여 주제 활동이며 집중적으로 문여 제품 전시 판매, 문여 활동 체험 및 노선 추천, 전면적인 산동성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더욱 문화 관광 소비를 자극해, 관광업의 회복을 자극해서 안정적인 상승과 내부 요구 확대를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한다.

대회는 제남 주회장 및 각시 분회장, 인터넷 온라인 회장을 설치한다.

원문출처: 중국산동망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