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이 17일 개최된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전면적으로 입국자 전염병 사태 방역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산동성은 모든 국가와 지역에서 온 입국자에게 일률적으로 14일 동안 집중 격리나 재택 격리 대책을 실시하다고 발표했다.
산동성위생건강위 당조성원, 부주임 마입신의 소개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입국하는 인원에게 격리관찰기 안에 확진 병례, 의심 병례나 무증상감염자로 확정하는 사람에게 즉시 밀접접촉자의 협동 조사, 추적, 관리를 전개하다고 소개했다. 확진자를 제때에 대응한 중중 치료 지정 병원에 운수하여 치료를 실시한다. 지금 산동성내 지정 병원은 이미 입국자 확진 병례의 진료 준비를 잘 완성했다.
이밖에 산동성은 엄격하게 구와 급으로 나누어 맞춤형 방역을 실현했고, 정기적으로 각급 위험구 명부를 조절했다; 의료 구조와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잘 완성했다; 실험실 감측 생물 샘플 관리를 강화하고, 현존하는 계속 저장을 필요하는 샘플에 대한 산동성 질병 예방 통제 센터가 집중적으로 보존했다; 전염병과 관련 장소의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