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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와 한국 군포시 시장개척 '맞손'

한국 군포시 방문단(단장·한대희 군포시장)이 26일 오전 9시 맹경빈 린이시장 등 관계자들과 린이시청에서 접견을 갖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다짐, 27일 예정된 기업 입주 실무 협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린이시 대규모 수입전시장 내에 군포 관내 기업체들이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관을 마련해 주겠다는 린이시의 제안에 따라, 이에 관한 업체들의 입주 논의를 진행코자 추진됐다.

 맹 시장은 "지난 2012년 자매도시를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군포시와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중국 최대 물류거점도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린이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도 린이상성관리위원회 주임도 "기업교류가 진행된다면 린이시 내 보세창고를 통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남은 일정 동안 자세히 논의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한대희 시장은 "지난 10년간 관 중심의 수동적 교류를 넘어 민간교류를 확대코자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앞서 기업인, 관련 전문가와 함께 많은 논의를 거쳤다"며 "세부 절차나 협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인 만큼, 린이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답했다.

 27일에는 수입전시장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점검한 뒤, 린이시·란화그룹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전시관 입주 관련 실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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