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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 온 남자아이 린이서성문화축제에서 주목 받아

2018-09-05

가나에서 온 “Kelvin” 서예를 전시하고 있다

[중국린이망 9월4일] 9월3일 오전에, 린이시 각 구 및 현에서 온 100여 명 청소년들이 왕희지 고택 세연지(洗砚池)가에 모여 붓을 들어 발묵(潑墨)하여 제16회 서성문화축제의 개막을 환영하였다. 이와동시에 제3회 "이멍목향" 린이시 청소년 서예 전시는 왕회지 고택 한먹원(翰墨苑)에서 열리게 되었다.

세연지(洗砚池)서예 전시회 현장에서 어린이 두명 사람들의 눈길을 끌렸다. 까만색 피부인 남자 아이“Kelvin”는 가나에서 온 사람이다. 이 번에 린이서성문화축제에 참가하는 김에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그의 소원이다.

"저는 가나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를 따라 중국에 왔다. 서예를 배운지 일년도 안됬지만 서예를 엄청 좋아한다. 서예를 연습하면서 사람이 똑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예를 연습할 때 마음을 가라앉혀 좋은 습관을 길렀다." Kelvin 이렇게 말했다. 

9월3일, 제16회 린이서성문화축제가 린이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 번 서성문화축제가 9월3일-10월7일 동안 린이시에서 개최될 것이다. 서성 왕희지 탄신 1715 주년울 기념하고 중국 우수 전통 문화를 전승 및 발양시키도록 한다.

이번 서성문화축제 기간동안 예술 전람、학술 포럼、전시 거래 및 문화체험 4개 부분 、24항 행사를 개최할 것이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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