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린이망 2016년4월13일】와인,스테이크, 랍스터, 캥거루……이 오스트레일리아 특산품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 린이시에 수입될 것이다.
9일, 린이—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경제무역상담회가 열리게 되었다. 근 100명 린이 기업가들이 남호주 대표적인 육류가공, 목제품,와인 기업대표들과 직접 교류하였다. 이 번 교류를 통해 쌍방은 더 긴민한 협력관계를 체결하였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는 린이기업들이 호주에 들어가는 대문이 되길 바란다고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지방정부 부장이 말씀하였다.
“우리는 여기 온 이유는 호혜의 협력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다. 린이시는 중국의 물류중심도시로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농축산물,해산물,주류 등을 중국 각지로 운송할 수 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정부 부장은 말했다.
린이시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는 비슷한 점이 많다. 두 도시는 모두 물류중심도시이다. 쌍방은 농축산업, 관산 자원, 수자원관리, 재생 자원 이용 등 많은 분야에서 커다란 협력 공간이 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