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문화박물관
동이문화박물관
[중국린이망 2015년 12월1일] 11월28일, 동이문화박물관 즉 황산동이문화원이 열리게 되었다. 이는 일류 역사인문경관 및 현대화 종합 박물관이다.
동이문화박물관은 전국에서 최초의 동이문화를 주제로 하는 역사박물관이다. 문물 보관, 사회교육, 고고학 연구, 유람 등을 하나로 되는 박물관이다. 소식에 의함녀, 린이 경제기술개발구는 황산뮤군 및 동이고대촌락유적에 의탁하여 2008년부터 6억 위안을 투입해 황산동이문화원을 건설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이미 황산각, 부희광장, 동이명인조각군 등 경관을 조성하였다. 2012년부터 2.5억 위안을 투입해 동이문화박물관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총 건축 면적이 1.9만 평방미터이며 박물관 수장품 850여 건이 있으며 현대 기술을 이용해 동이문화 찬란한 성과 및 발전 매락을 전시할 수 있다.
동이문화박물관에서 8대 전시홀 및 2개 영화관 설치되어 있다.선사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동이문화역사전시홀, 고고학 전시홀, 풍속 전시홀, 농업 전시홀, 수공예 전시홀, 사회 전시홀 등 포함된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