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산동 이멍 우질 농산품 교역회 18일 개막

 5월18일, 3일간의 제2회 산동 이멍 우질 농산품 교역회는 린이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하는 산동이멍우질농산품교역센터에서 열렸다. 린이시의 31개 지리적 표시 산품, 8600여 개 품종 선보였다. 230여 개 국내외 유명 기업, 600여 명 귀빈이 대회에 참석하였다.

비이어들의 시선을 끄는 커다란 "사과"

 이번 교역회는 농산품 종류별로 과일 구역, 채소 구역, 식량 구역 등 9대 특색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린이시 31개 지리적 표시 산품을 모이게 한다. 농업, 공급 판매, 임업, 식량 산업, 어업, 축산업 등 업종을 포함아여 총 8600여 품종이 있다. 린이시의 특색 우질 농산품을 집종적으로 전시하였다. 이번 교역회는 상하이의 월마트, 까르프, 알리바바 등 230여 개 국내외 유명 기업 및 농산품 유통, 가공, 소매 업체 등을 초청하여 참석 귀빈 600여 명이 있다. 

독특한 "강산" (생강으로 만든 중국 지도)

 이번 교역회는 "이멍 우질 농산품 매매 정보 센터"를 시동하여 생산 및 판매 기업에 가장 전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중간 과정을 줄이고 생산지 가격을 공유한다. 공급과 구매 정보를 올리며 기업 산품을 홍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업 상담도 가능한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