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자본거래대회 536개 기업 참가 신청함

3월24일, 기자가 관련 부서에서 알게 되어, 4월28일-29일 개최될 중국·린이 제1기 자본교역대회 및 전국 지방 금용 제18회 포럼 준비가 잘 되가고 있어 전시회 조직, 참가 기업 계약, 항목 연결 등 일이 이미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알기대로, 현재까지 이미 536개 기업이 전시회 참가 신청하였다.  

중국·린이 제1기 자본거래대회 및 전국 지방 금용 제18회 포럼 위원회 소개에 의해, 이 번 대회는 전 중국의 대형 금융기구 및 기업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현재까지, 이미 536개 기업이 전시회 참가 신청하였다. 다음 단계에서 준비위원회는 주로 전시회의 배치에 중심을 둘 것이다. 참가 기업 모집, 항목 연결 등 방면에 이미 확정된 계약 항목은 26가 되며 자금운용 항목은 5개 이며 협의 금액이 650억 위안이 된다.

중국·린이 제1기 자본거래대회는 산동성 금융사무실과 린이시 정부가 주최하는 규모가 적당하고, 특색이 선명하며, 성과가 현전하고, 영향력 있는 전국적인 금융 성회이다. 산업과 금용 결합을 추진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린이시 사회경제 발전의 브라이트 스폿을 총분히 전시하여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융자경로를 확대하고, 린이 시장국제화 진도를 빠르게 하여, 지역금융센터의 건설 추진,“10+6”산업 업그레이드에 조력하고 ,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식에 의하면 자본거래대회 동시에 진행될 5개 칼럼 활동의 준비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럼의 강연 주제, 의정 등 이미 확정되었다.대회의 질량을 향상화하기 위해 전문가, 특히 각 산업의 지도자와 유명 전문가를 초청하고 전국에서 우수논문 선발 활동도 진행될 것이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