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제9차 중•일•한 외무장관 회의’가 이번 달 21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이 참석한다. 중국과 일본, 한국 3자는 제8차 중•일•한 정상회의 준비와 3국 협력 미래발전 및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망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