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린이망 8월19일] 2019년 8월 17일, 중국화 명가 작품 초청 전시회 즉 왕한동(王汉东) 미술관 개관 의식이 린이시 문화관에서 열리게 되었다. 31명 중국 현대 수목화 화단에서 대표적 예술가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이번 전시회에서 산수화 、화조、인물 등 작품 150여 폭 전시될 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는 8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