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퇴역 군인 혁신 창업과 곤란 부조 기금 설치 예정

최근 성정부신문판공실은 브리핑을 열었고, 관련 부문 책임자를 초청하고 성퇴역군인사무청과 성재정청 등 부문은 공포하는 <특정 기금을 설치하여 퇴역 군인 창업 보조와 곤란 부조에 관한 실시 의견(시행)>을 해독해 주었다. 기자가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산동성은 퇴역 군인 혁신 창업과 곤란 부조 기금을 설치할 것이고, 초기 규모는 50억 위안이고, 성과 시정부로 부담하고, 또한 전문적인 투자 관리 기구에 의뢰하여 운행된다. 기금의 수익은 규정에 따라 성급 국고에 집어넣고 예산 관리하고, 특히 퇴역 군인에 쓰는 청업 대출 이자와 불량 순실 위험 보상, 창업은 취업 장려를 이끌기과 곤란 부조 등 방면에 지출한다.

<실시 의견>에 따라, 퇴역 군인 혁신 창업과 곤란 부조 기금은 청업 소원, 창업 능력이 있지만 창업 자금이 곤란하는 퇴역 군인을 도와 줄 것이다. 퇴역 군인 개인 자주 창업 대출과 그는 창견한 미소기업 초창기(등록된 3년이내) 청업 대출로, 각각 최대 3년이나 2년의 전액 대출 이율 이자를 보조한다; 퇴역 군인은 창견된 미소기업이 퇴역 군인을 흡입하여 취직하고, 창업은 취업 장려를 이끌는 것을 실시한다. 보통 미소기업과 퇴역 군인과 1년이상 노동 계약을 체결하면, 또 그에게 사회보험 납부 1년이 만족하면, 한 명 퇴역 군인마다 흡입하면, 3000위안의 일회성 장려금을 부여한다.

만약 소미기업은 퇴역 군인으로 창건하고 이상 조건에 맞추하는 상황, 한 명 퇴역 군인마다 흡입하여 취업하면, 일회성 장려 5000위안을 부여한다.

전면적으로 혜택성 사회 보장 정책을 향수한 후에 아직 기본 생활이 아주 곤란한 퇴역 군인과 다른 부조 대상에 대해, <실시 의견>은 기금을 분류별 구원을 전개하는 것에 사용하면 명확하게 허가한다.

원문 출처: 중국산동망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