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건군절 앞두고 무장경찰 린이 지대 1대대 린이 중대 주둔지에서 웃음소리 넘치고 있다. 사병들이 긴장한 당직 및 전시 대비 시간 이외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