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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 재식으로 부유해 진 농민

[중국린이망 7월26일] 7월23일, 유창쥰(刘长军)린이시 이난현 안디진(岸堤镇) 싱산자촌 당지부 서기가 재식 농민들에게 개암 관리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대서 무렴, 린이시 이난현 싱산자촌 (杏山子村)의 200무 개암 성숙기에 들어갔다.  2015년, "제1서기 공작팀" 싱산자촌에 와서 베이징에서 개암을 도입하였다. 올해 개암들이 성숙기에 들어가 구매상들이 이미 여기 와서 개암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개암 재식을 통해 농민들이 부유해 진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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