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린이시 이난현 칭퉈진 (青驼镇) 고리촌(高里村) 농민 조칭신 및 조칭명은 거베라를 운송하고 있다. 고리촌은 성급 중점 빈곤촌이다. 2017년 빈곤 구제 자금을 이용해 비닐 하우스를 건설하여 촌민들이 거베라 재식을 시작하였다. 현재, 총 200여 무의 거베라 재식 기지를 발전하였다. 산동 및 강소성 등 지역 꽃시장에 거베라를 공급하여 촌민들의 수익 대폭 증가되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