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린이시 치파오 애호가들이 오주호공원 연못 옆에서 치파오쇼를 진행하였다. 그날, 산동성 린이시 오주오공원에서 300여 명 치파오 애호가들이 연꽃 활짝 핀 연못 옆에서 치파오쇼를 펼쳤다. 연못의 교요함과 치파오의 우하함과 어울려져 민족 문화 분위기를 더하였다.1 2 3 4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