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각 종류 성급이상 자연보호지 464곳 보유

기자가 성정부 신문판공실은 6월 25일에 개최된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2018년말까지, 산동성은 보유한 성급이상 자연보호구 45개, 풍경명승지 40개, 지질공원 64개, 삼림공원 115개, 습지공원 200개, 누적 464개, 그중에 국가급 141개이다. 이 자연보호지중에, 또한 6개 세계급 간판, 태산세계지질공원, 기몽산세계지질공원, 태산세계자연과문화쌍유산, 황하삼각주, 남사호국제중요습지, 동영국제습도시를 포함된다.

“현재 산동성 자연보호지가 아직 일부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성자연자원청 2급순시원 이성금은 밝히기를, 한편으로 자연보호지 면적은 보편적으로 너무 크고, 범위 경계가 애매하고, 자연 생태 보호와 인류 경제 활동 사이 출돌을 끼친다. 다른 한편으로 일부 보호지가 설립된 후에, 요구에 따르지 않고 관리기구를 성립하고, 전체 기획을 편제하고, 맹목적으로 건설하기, 과도 개발과 임의 점용등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

다음에, 상동성은 ‘배치 합리, 분류 과학, 정위 명확, 보호 유력, 관리 유효’의 자연보호지 체계를 가속 구조할 것이다. 전성 자연보호지 발전 기획을 편제하고, 착실하게 각 종류 자연보호지 통합하여 최적화하고, 과학적인 보호지 분류 표준을 제정하고, 일일이 자연보호지 종합 평가를 전개하고, 합리적으로 보호지의 주체 기능, 변경 범위와 보호 분구를 정의하고, 즉시 순시 입표, 정보가 지도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 등록되는 것을 진행할 것이다.

원문 출처: 중국산동망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