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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이수이현 영좡진 불류베리 풍작

린이시 이수이현 영좡진(杨庄镇) 3000여 묘 블루베리 대풍작을 이루었다. 6월 중순 이래 수확기에 진입해 하루 800여 명 관광객들이  블류베리 따러 왔다. 매일 베이징 、지난   청도  등  지역에 운송된 블부베리가 3만 여 근에 달한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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