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제2기 중국 식량 거래 대회 정주에서 막을 열렸다. 식량 및 물자저비국은 성내 65소 기업 함께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제조량유’ 정주 추천회를 거행했다. 산동성 및 알리바바 함께 개발하는 식량 전자상 거래 플랫품 ‘호량유망’ 첫 등장되어, 식량 오일 산업의 ‘디지털 경제’모범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추천회에 산동성 16시 모두 참여해, 식량 오일 가공 기업 65소 달하며 국내 지명 브랜드까지 포함된다. 전시 참여하는 제품 8대 종류에 700여 종 포함하며 밀가루 제품, 식용 식물유,쌀 등 제품 포괄된다. 이번 추천회에서 산동성의 밀가루 및 땅콩유가 주요 추천 대상으로 선정된다.
추천회 현장에서 산동성 및 알리바바 함께 개발 건설하는 전문적 구역성 공익성 식량 전자상 거래 플랫품 사이트를 공개했으며 무대극 형식을 통해서 플랫품의 기능 및 조작 과정을 연시했다.
정주는 ‘제노량유’ 중국행의 제4점이며 그 전에 이미 북경 상하이 복주등 곳에 순조롭게 진행했다. 다른 추천회과 달라 이번 추천 활동은 산동성 길림성 산서성 사천성 함께 주창하고 추천회에서 4성 브랜드 창신 연맹 합작 협의를 체결하고 함께 ‘자원 공유 브랜드 공통 건설 브랜드 공영’의 전망을 이루어지도록 진력할 것이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