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폐기 차량 테마파크 린이시에서 열려, 5-12세 어린이 무료 참관

     폐기 자동차는 폐물이 아니라 아직 큰 가치가 있다. 과학적으로 분해하면 재 창조를 통해 자동차 부속품들이 동화세계로 변신할 것이다. 6월16일, 린이시 탄성현 리좡진(李庄)에 위치한 린이 오케이(奥凯) 자동차 테마파크가 수많은 어린이들의 참관을 끌렸다.

폐기 자동차 부속품으로 제작된 만화 이미지, 폐기 타이어 만든 주판、장기、분재、석가산…… 폐기 버스로 만든 어린이 식당등등 매우 재미있다. 

소식에 의하면, 폐기 자동차 재료중에 십여 종 위험 폐물을 함유하므로 전문 기업 통해 합리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린이 오케 폐기 자동차 테마파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폐기 자동차 부속품으로 건설된 환경보호 테마파크이다. 린이시 5-12세 어린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