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산동문박회 9월19일-23일 제남서 거행

제15기 중국(심천)문박회에서 산동대표팀은 산동문박회의 관련 상황을 홍보했다. 제8기 산동문박회가 9월19일부터 23일까지 제남 서부회전중심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문박회도 원래의 2년 1번부터 해마다 거행하는 것으로 바꾸게 한다.

서부회전중심은 새로 건축하는 장관이다. 총 전시 면접10만 여 제곱미터, 9개 독립적인 장관이 가고 있으니 문박회에게 더욱 좋은 거행 조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제8기 문박회가 6방면부터 포인트를 내도록 할 것이다.

하나, 신중국성립70주념 기념하고 전성 문화 개혁 발전 성과를 집중 전시할 것이다.

둘,충분히 우수 전통문화 홍보하고 제노문화 특점을 보여 줄 것이다.

셋,신구 운동 에너지 전변 공정에 주요 신매체 신과학기술 신업태 신모델을 전시할 것이다.

넷,문화 교류 협조 강화하고 ‘일대일로’ 창의를 적극 응대하여 국제화 수준을 향상 시켰다. 동시에 올해 연황산업 문화관광 발전을 보낼 거고 산동성은 세계 및 다른 성 간의 문화 교류 협조를 강화할 것이다.

다섯,대중들의 문화 기대를 응답한다. 문박회 시리즈 활동을 거행해, 대중 문화에 관한 새로운 요구를 만족 시켜 문화 소비를 자극한다.

여섯,자신 브래드 영향력 향상 시켜, 시장화 운영을 통해서 투자유치 및 전시 수준을 제고해, 끓임 없이 문박회 현장 거래 기능을 강화 시킨다.

산동문박회는 이미 전국 심지어 국제에서 유명하고 영향력 강한 문화 승회가 된다.

정보 출처:중국산동망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