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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개 린이 기업 중국수입박람회에 참가 예정

[중국린이망 10월16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5일-10일 기간동안 상하이 국가전시회센터에서 열리게 될 예정이다. 14일, 기자가 린이시 상무국에서 소식을 알게 되어, 린이시 각 기업 및 사회단체들이 수입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참가 신청을 하였다. 최종 20개 국유기업 、185개 기타 기업、43개 국가정부기구、사업기구 및 사회단체들이 심사를 통과해 참가 자격을 받았다.

이번 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상하이 시정부에서 주최하는 것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수입을 주제로 하는 국가급 박람회이다.

수입박람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알게 되어, 이번 전시회 총면적이 27만 평바미터에 달한다. 13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2800여 개 해외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것이다. 세계 500강 및 용두기업 200개 넘을 예정이며 지능 및 첨단설비、서비스업、혁신 디자인、관광 서비스 등 10여 개 중점 영역을 포함한다.

린이시 398개 기업 및 단체들이 이 번 박람회 참가 신청을 하였고 최종 251개 심사를 통과하였다. 그중에 등록 기업 주로 수입상、대리상、도매 및 소매상、대형 전자상、각종 거래센터 및 박람회 관련 대형 생산상들이 폼함된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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