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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 300명 서예가 및 서예 애호가 현장에서 난정서(蘭亭序) 창작

"전민 서예대회" 근 300명 서예가 및 서예 애호가 현장 서예 작품 창작

[중국린이망 9월4일] 9월3일, "전민 서예대회"가 열려 근 300명 서예가 및 서예 애호가들이 현장에서 서예 작품을 창작하였다. 그 중에 나이가 가장 큰 사람이 85세이며 가장 어린 참가자는 8세이다.

85세 서예가 현장에서 서예 작품 창작하고 있다.

서예가들이 공동으로 창작한《난정서》를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의 서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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