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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멍먹향" 청소년 서예 전시회 열려

제3회 "이멍먹향" 청소년 서예 전시회 일등상 수상자 시상대에 올라가서 상을 받다.

9월3일 오전에, 린이시 각 구 및 현에서 온 100여 명 청소년들이 왕희지 고택 세연지(洗砚池)가에 모여 붓을 들어 발묵(潑墨)하여 제16회 서성문화축제의 개막을 환영하였다. 이와동시에 제3회 "이멍목향" 린이시 청소년 서예 전시는 왕회지 고택 한원(翰墨苑)에서 열리게 되었다. 

산동성 서예협회 부주석 현장에서 서예를 전시하고 있다.

산동성 서예협회 부주석 현장에서의 서예작품

여동성(姚东升)산동성 서예협회 부주석이 현장에서 서예를 전시하였고 현장 100여 명 청소년들이 그를 따라 붓을 들어 발묵(潑墨)하였다.

현장에서 시상자들이 수상자들에게 수상하였다.

제16회 린이서성문화축제의 주제 행사로서 제3회 린이시 청소년 서예 전시회는 2018년 6월10일부터 원고를 모집하였고 7월31일까지 총 작품 1100여 건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일등상 10명, 이등상 20명, 삼등상 30명 및 입선 90명을 선정하였다. 

가나에서 온 “Kelvin” 서예를 전시하고 있다

세연지(洗砚池)서예 전시회 현장에서 어린이 두명 사람들의 눈길을 끌렸다. 까만색 피부인 어린이는 이름이 “Kelvin”이며 가나에서 온 사람이다. 이 번에 린이서성문화축제에 참가하는 김에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그의 소원이다.

"저는 가나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를 따라 중국에 왔다. 서예를 배운지 일년도 안됬지만 서예를 엄청 좋아한다. 서예를 연습하면서 사람이 똑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예를 연습할 때 마음을 가라앉혀 좋은 습관을 길렀다." Kelvin 이렇게 말했다. 

일등상 수상자 현장에서 서예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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