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화챵(林化强) 뉴질랜드 문화 교류 행사 현장에서 종이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중국린이망 2월13일] 최근, 2018 년 "환락 춘절 " 행사가 막을 올렸다. 린이시 무형문화유산 이멍 자수 계승자 변성비(卞成飞), 랑야 종이 공예 계승자 린화챵(林化强)은 선동성을 대표하여 각각 스웨덴,뉴질랜드에 가서 문화교류를 진행하였다. 행사에서 아름답고 이멍 특색 있는 자수 공예품들이 해외 관중 및 현지 화교들의 칭찬을 반았다.
변성비(卞成飞) 스웨덴에서 문화 교류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변성비(卞成飞) 스웨덴에서 자수 공예품 제작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린화챵(林化强)의 종이 공예품 인기가 많았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