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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극 <서성 왕희지>

월극 <왕희지> 줄거리: 왕희지 (서기 303-361년), 어릴 때부터 위부인(衛夫人)의 서풍을 배웠고 ,뒤에 한나라 ·위나라의 비문을 연구하여 해서 ·행서 ·초서의 각 서체를 완성함으로써 예술로서의 서예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그는 내사 재직 중이던 353년(영화 9) 늦봄에, 회계의 난정(蘭亭)에서 있었던 유상곡수(流觴曲水)의 연회에 참석하였다. 그때 모인 41인 명사들의 시를 모아 만든 책머리에 그는 스스로 붓을 들어 서문을 썼다. 이것이 《난정서(蘭亭序)》라는 그의 일대의 걸작이며, 산수문학의 남상(濫觴)이 되었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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