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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양 )—린이 항로 개통되어 첫 비행을 수행

린이민간항공국 지도자들이 한국 이스타항공 항공기 승무원을 환영하고 있다

【중국린이망 2016년6월20일】한국 이스타 항공사 비행을 수행하는 비행기가 린이공항에서 착륙하였다.6월28일, 한국—린이 국제 항로 운영1주년 축하 행사가 린이공항에서 진행되었더. 한국 이스타 항공사 비행을 수행하는 한국(양양 )—린이 항로도 개통되어 첫 비행을 수행하였다. 이 항로는 린이공항에서 첫 외국 항공사 비행을 수행하는 국제항로이다.

소식에 의하면,한국 (양양)—린이 항공편은 6일 1번이며 한국 현지시간 16시30분에 이륙하며 베이징 시간 17시30분에 린이시에서 착륙한다: 린이시에서 베이징 시간 18시30분에 이륙하여 한국 현지시간 21시15분에 착륙한다. 7월3일, 한국 티웨이항공 비행을 수행하는 한국(서울)—린이 항로도 개통될 것이다. 매주 3번이며 기종은 B737-800이다.

린이공항은 한국 항로를 운영하는 동시에 동남아 항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8월 중하순에 태국 방콕 항로를 개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반년안에 일본(도쿄) 항로도 개통할 예정이다.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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