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중국 대사 린이시 대표단 접견, 린이시 일본과 문화,관광,경제무역 교류 및 협력 전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4월18일-22일 , 린이시 인민정부와 일본 도쿄 중국문화센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6 중국린이(도코)문화주 즉《서성왕희지——린이시 역사 문화 전시회》는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016 중국린이(도코)문화주 즉《서성왕희지——린이시 역사 문화 전시회》현장
임국화 (林国华)린이시 홍보부 부장은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하였다. 문화는 국경선이 없다. 린이시는 일본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는 이웃이다. 린이시 역사가 유구하며 서성 왕희지가 대표로 하는 서예문화를 선양하고 문화교류 및 상업무역 관광의 협력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이 번 문화주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각계 인사 및 민중들이 린이시를 알고 린이시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도록 한다. 일본 친구들이 린이시에서 관광,고찰,투자,교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하였다.
린이 대표단 린이시 관광 및 상업무역 현장 추진회 진행
이 번 문화주 행사는 일본 민중들에게 린이시 유구한 역사 및 풍부한 문화를 전시해 주었다. 린이시 관광, 경제 및 발전 잠재력도 전시해 주었다. 이는 일본 기업가들의 주의를 이끌었다. 일본중국우호협회, ETG주식회사、Takeda Works주식회사, 후지중공업(FHI) 등 일본기업들이 린이시 기업과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 있다.
다양한 전시품 일본 친구들의 관심을 끌렸다
중국 일본 서예가들이 서예 전시하면서 교류한다
일본 언론 2016중국린이(도코) 문화주 및 전시회 보도했다
일본 관련자 린이 언론계 인터뷰 받고 있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