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상청 광저우 장난감 전시회에서 10억 위안 계약금 달성

근일, 린이시 300역 개 도매 상가들이 광저우 중국 장난감 전시회에서 참가하였다. 국내외 업체와 300여 개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고 계약 금액 10억 위안에 달하였다. 린이시 장난감 업체들이 세계 가장 큰 장난감 생산 기지와 전략 협력을 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린이상청은 전국 가장 큰 도매시장 클러스터이다. 현재, 린이 장난감 도매 상가는 이미 1천 여 개에 달아며 그 중에70% 상가들이 스스로 생산하고 판매를 실현하였다. 산품은 유모차, 봉제 완구，어린이 장난감 등 다양한 종류를 포함한다.

광저우 장난감 전시회는 이미 27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이 번 전시회는 6개 전시관으로 확대되고 면적이 75200 평방미터에 달하였다. 참가 상가 1001개이며 동기대비29% 증가하였다. 전시회 참가 바이어 40012명이며 그중에 해회 바이어 1038명에 달한다. 스페인 장난감 협회, 태국 장난감 협회 및 홍콩 장난감 협회 등 단체를 끌려왔다.

전시회에서 진순발 린이시 잔난감 협회 회장은 린이시 장난감 업계를 대표하여 광동성 장난감 협회와 인식을 같이하며 전면적인 전략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3일 동안의 전시회에서 린이 구매상은 300여 개 계약을 체결하였고 계약 금액 10억 위안에 달하였다.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