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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디의 멋진 연주에 빠져들고 있는 관중
연주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이윤디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음악을 말로 삼아 절미한 멜로디로 관중들과 진지한 교류를 진행하였다.
“역시 세계 최고급 피아니스트이다. 연주 기교나 연주 풍격이 참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 좋다”라고 관중 한 명이 말했다. “린이대극장은 이런 고수준, 다원화의 콘서트를 많이 열려 린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 인재를 많이 육성했으면 좋겠다”.
편집자:潘凤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