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산이수》2014공연 화려하게 선보여

멍산이수 공연 현장

 대형 수상 실경 공연 <몽산이수>는 린이시는 힘이 쏟아 만드는 문예명품이고 처음 공연 후 이미 400 횟수를 출연한다.2009년 12월 중국 제7회 ‘연꽃장’의 특상을 받았다. <멍산이수이>는 현장 방식으로 공연하고 주무대는 이허 호심도에 위차하고 있다. 

 26일에 린이일보그룹, 린이시문화방송국에서 다시 만들어진 <멍산이수>는 새로운 모습으로 상연되었다. 2014년 첫 공연은 역시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성대하며 감동적이었다.

 중국의 첫 수상 홍색문화공연으로 펼쳐진 이멍정신으로 수많은 관증을 감동시켰다.특히 새롭게 등장하는 제5막 "새로운 이멍 모습" 부분은 린이시 신농촌건설 성과 및 날로 변화하고 있는 도시 건설 현황을 묘사하였다. 또한 새로운 만들어진 <내 고향, 내 노래>부분은 주로 린이시 국제화의 상업 물류, 좋은 투자 환경, 번영한 도시 풍경을 표현하며 린이시의 역사문화, 현대문명, 상업무역문화 등을 드러났다.

멍산이수 공연 현장

멍산이수 공연 현장 

멍산이수 공연 현장

멍산이수 공연 현장

편집자:辛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