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제3회 로남(鲁南) 특색 미식 문화 축제 "가 린이시 탄성현 마투진(马头镇) 한 먹자골목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탄성현 가을 풍광을 감상하고 로남 미식을 맛보다" . 축제가 일주일 기간 진행될 것이며 특색 미식 、무형문화유산 극목 공안 및 서화 촬영 전시회 등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편집자:辛颖
